본문 바로가기
육아/육아 정보

요즘 자꾸 콜록콜록…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때문일까요?

by 드니아니맘 2025. 7. 24.

안녕하세요.

오늘도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드니아니맘이예요 😊

요즘 유치원, 어린이집 등에서

아이들이 하나둘씩 기침을 시작하더니

열나고 목소리 쉬고…

결국 병원에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는

진단을 받았다는 얘기를 자주 듣게 되더라고요.

다행히 아직 우리 집 두 아들에겐

감기 기운조차 없지만,

주변 친구들이 잇따라 아프기 시작하니까

걱정이 슬슬 되기 시작해요.

‘요즘 유행인가?’ 싶어서

엄마들 단톡방에서도 이 얘기로 한참 떠들었답니다.

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,

감기처럼 보이지만 더 조심해야 해요

처음엔 그냥 감기인 줄 알았다는

엄마들이 대부분인데요,

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일반 감기보다

조금 더 깊고, 오래가는 증상들이 많아요.

특히 아이들에겐 후두염, 크룹, 폐렴으로

번질 수 있어서

엄마들이 꼭 알아두면 좋겠더라고요.

주요 증상은

• 콧물, 기침, 열

• 짖는 소리 같은 기침

• 목이 쉬고, 숨 쉬는 게 힘들어 보이기도 해요

어떻게 전염될까요?

• 기침, 재채기를 통한 비말 감염

• 오염된 손이나 장난감을 통해 접촉 감염

아이들이 하루 종일 함께 놀고, 장난감도 같이 쓰다 보니

유치원, 어린이집에서 금세 퍼질 수밖에 없겠더라고요.

드니아니맘이 정리한 대처법은요

1. 증상이 시작되면 빠르게 병원으로

특히 숨 쉬기 힘들어하거나, 기침이 점점 거칠어지면

바로 진료를 받아보는 게 가장 안전해요.

2. 수분 섭취와 휴식이 최고!

물, 보리차, 유자차 같은 걸 자주 조금씩 먹이기

그리고 푹 자는 시간도 꼭 챙겨주세요.

3. 집안 습도 조절 필수

가습기 사용해서 실내 습도 50~60% 유지하기

코와 목 점막이 덜 자극돼서 회복에 도움돼요.

4. 형제자매 간 전염도 조심

요즘은 우리 집도 수건 따로 쓰고,

컵도 색깔로 구분해서 쓰는 중이에요.

예방은 백신 대신 ‘생활습관’으로!

아쉽게도 예방접종은 아직 없어요.

그래서 생활 속 위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.

• 외출 후 손 씻기

• 마스크 쓰기

• 아이 손, 얼굴 닦아주기

• 장난감, 수건 자주 세탁하기

저는 혹시나 해서 요즘 외출 후에는

아이들에게 바로 손 씻기와 세수하기를

하고 있어요.

마무리하며, 같은 엄마로서 전하고 싶은 마음

우리 아이들이 아직 걸리진 않았지만

늘 그렇듯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.

아이 아프면 제일 힘든 건 결국 엄마니까요.

불안해지기 전에 미리미리 알고 대비해두면

그나마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는 것 같아요.

이 글이 혹시 같은 걱정을 하고 계신

누군가에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

마음으로 적어봤어요.

좋은 하루 되시고, 오늘도 힘내세요 💪🌷